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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테디의 ‘지드래곤 ROD’가 내 이야기”…가사보니? ‘조각 같은 얼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6 15:48
2015년 1월 16일 15시 48분
입력
2015-01-16 15:47
2015년 1월 16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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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ROD-한예슬 테디’
아이돌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의 노래 ‘ROD’가 YG 프로듀서 테디가 연인 한예슬을 위해 만든 노래로 뒤늦게 알려지고 있다.
한예슬이 연인 테디가 자신을 위해 만든 노래가 지드래곤의 ‘ROD’라고 밝힌 것.
한예슬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테디)가 만든 노래 중 가수 지드래곤의 ‘ROD’가 나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 중 하나”라고 말했다.
또 한예슬은 “테디가 2년 전부터 만든 노래들 중 여자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노래나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가 내 이야기”라며 “내가 테디의 뮤즈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한예슬이 언급한 지드래곤의 ‘R.O.D’는 2집 ‘쿠데타’의 수록곡이다.
가사를 살펴보면 ‘네 생각 안하고 버티기 길어봐야 10분’, ‘네 얼굴은 조각같이 너무 아름다워’, ‘넌 한 마리 butterfly 꽃밭의 나비효과’, ‘작은 미소에 내 맘속에는 폭풍이 일잖아’, ‘세상을 선물할게 넌 그 주인이 돼주면 돼’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ROD-한예슬 테디, 그런 사연이 있구나", "지드래곤 ROD-한예슬 테디, 노래 좋다", "지드래곤 ROD-한예슬 테디,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지드래곤 ROD-한예슬 테디/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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