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짜리몽땅’ 이주연 영입, 내년 3월 데뷔 박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4 15:13
2014년 12월 24일 15시 13분
입력
2014-12-24 15:12
2014년 12월 24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CS엔터테인먼트 제공
‘짜리몽땅 이주연 영입’
‘K팝스타3’ 출신의 여성 3인조 ‘짜리몽땅’ 멤버에 이주연이 영입됐다.
짜리몽땅의 소속사 CS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 사정으로 팀에서 탈퇴한 박나진 대신 새 멤버 이주연을 영입했다. 그간 듀엣과 새 멤버 영입을 놓고 오랜 고민을 한 끝에 이주연이 그룹 색깔과 적합하다고 판단해 3인 체제를 계속 유지한다”고 전했다.
짜리몽땅은 1년만에 공개한 사진을 통해 전체적으로 풋풋하고 밝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컬러풀한 원피스를 차려입고 한결 예뻐진 외모를 뽐내고 있다. 영입된 새 멤버 이주연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짜리몽땅에 영입된 이주연은 93년생으로 ‘K팝스타2’에 출연해 TOP 10 결정전 ‘배틀 오디션’에서 아쉽게 탈락한 바 있다.
‘K팝스타’를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맺어 재탄생한 짜리몽땅은 내년 3월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전자, 3분기 R&D비용 역대 최대 8.9조 집행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체코 반독점 당국, 美웨스팅하우스-佛EDF 진정 기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