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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노수람, 속살 다 보이는 망사드레스 입고…걸을 때마다 ‘불안불안’
동아닷컴
입력
2014-12-17 20:43
2014년 12월 17일 2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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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청룡영화제 노수람
배우 노수람이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하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과감한 노출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35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노수람은 등과 다리가 훤히 보이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노수람은 2011 미스그린코리아 진 출신으로, 올해 제2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신인여자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2월 막을 내린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는 빨간 입술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하며 가수 현아의 닮은꼴로 눈길을 끌었다.
또 올해 영화 ‘환상’에서는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남편 곁을 한결같이 지키는 지고지순한 아내 캐릭터와 병상에 누워있는 남편을 두고 불륜을 저지르는 치명적인 아내 캐릭터인 두 얼굴의 아내 역을 맡아 열연했다.
청룡영화제 노수람 레드카펫 패션에 누리꾼들은 “청룡영화제 노수람, 다 보여줄 기세?” “청룡영화제 노수람, 진짜 민망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청룡영화제 노수람.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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