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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전 남친 알고 있다” 남편의 폭로에 반응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2 14:47
2014년 11월 12일 14시 47분
입력
2014-11-12 14:46
2014년 11월 12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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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택시 문정희 남편
배우 문정희의 남편이 아내의 전 남자친구를 알고 있다고 폭로했다.
문정희는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 날 ‘택시’ 방송에서 문정희는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가 남편이 될 리 만무하잖냐. 그런데 남편을 보자마자 ‘어… 나… 이번에 좀 이상하네?’라는 생각이 들면서 ‘평생 가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남편은 뭐 때문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하더냐?”고 질문했다. 문정희는 “물어보면 만날 답이 똑같다. ‘나는 모든 면에서 좋았지’ 이게 끝이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문정희에게 남편과의 전화 연결을 요구했다. 문정희의 남편은 전화통화에서 “똑똑하고 상냥하고 항상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같이 사니까 모든 면이 다 좋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아내가 대학교 때 누구랑 사귀었는지 알고 있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문정희의 남편은 “몇 명 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은 “택시 문정희 남편, 훈남 부럽다”, “택시 문정희 남편, 행복해 보인다”, “택시 문정희 남편,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택시 문정희 남편.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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