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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신해철 심폐소생술 소식에 “부디 아무 일 없기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19:39
2014년 10월 22일 19시 39분
입력
2014-10-22 19:37
2014년 10월 22일 1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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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갈무리
‘신해철 심폐소생술’
진보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가수 신해철의 심폐소생술 소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진 교수는 신해철이 한 때 심장이 멈춰 심폐소생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신해철 씨, 부디 아무 일 없기를…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기를”이라는 글을남겼다.
진 교수는 신해철과 한 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있었다. 진 교수와 신해철은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1회 녹화는 마쳤다.
한편, 신해철은 이날 한 병원에서 심장 이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아산병원으로 옮겨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신해철 심폐소생술/방송 갈무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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