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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게 고마운 사진…모두가 1등인 아름다운 운동회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8 15:19
2014년 10월 8일 15시 19분
입력
2014-10-08 15:12
2014년 10월 8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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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게 고마운 사진’
한 초등학교의 가을 운동회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야구커뮤니티 사이트 MLBPARK에는 ‘어느 초등학교의 가을운동회’란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 글에 따르면 사진 속 맨 오른쪽 학생은 작은 키와 큰 덩치 탓에 매번 달리기에서 꼴등을 기록했다.
그런데 이날 이 학교 운동회에서는 앞서 뛰던 학생들이 30m 지점에서 오른쪽 학생이 오기를 기다린 뒤 손을 잡았다. 이는 6년 내내 꼴찌한 친구를 위해 미리 계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5명의 소년은 함께 손을 잡고 결승선을 통과해 모두 1등이 됐고 친구는 고마움에 눈물을 흘렸다고 알려졌다.
‘눈물 나게 고마운 사진’ 소식에 누리꾼들은 “눈물 나게 고마운 사진, 진짜 눈물 난다” , “눈물 나게 고마운 사진, 아이들이 어쩜 마음이 저렇게 예쁠까” , “눈물 나게 고마운 사진, 보고 배워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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