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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임지은 결혼, 다음달 식올려…15년만에 골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9-23 15:22
2014년 9월 23일 15시 22분
입력
2014-09-23 15:13
2014년 9월 23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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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고명환-임지은 결혼
오랜 연인이었던 개그맨 고명환과 배우 임지은이 결혼한다.
23일, 고명환의 소속사인 엘줄라이 엔터테인먼트는 고명환-임지은의 웨딩 화보 사진과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평소에도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익숙한 두 사람이 촬영 내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 기품 있고 단아한 모습, 재치 있는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웨딩 촬영의 관계자는 "어떤 콘셉트와도 잘 어울리는 행복한 신부의 모습이었다. 신랑 고명환 역시 자상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이 아닐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15년이라는 세월을 함께해 온 고명환 임지은 커플은 고명환이 28살, 임지은이 27살 때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면서 만남이 시작됐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함께 교회를 다니면서 더욱 친밀해졌다.
고명환은 "앞으로도 쭉 아내가 될 임지은과 평생 동안 함께해 온 여행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여행하고 함께 요리하고 함께 취미를 공유하면서도 한 번도 질리지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고명환 임지은은 오는 10월 11일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사회는 문천식, 축가는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부른다.
네티즌들은 "고명환 임지은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명환 임지은 결혼, 잘 어울려요" "고명환 임지은 결혼, 선남선녀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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