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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수, 19일 결혼식 “이적과 김범수가 축가 불러…축복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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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17:04
2014년 9월 16일 17시 04분
입력
2014-09-16 16:48
2014년 9월 16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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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수 결혼’
가수 이수와 린이 결혼식을 앞두고 이적과 김범수가 결혼식 축가를 부른다고 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19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 린이 출연했다.
이날 DJ 박소현은 “린과 이수의 결혼 소식이 발표됐을 때,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했던 건 ‘누가 축가를 부를까’였다”고 말했다.
이에 린은 “감사하게도 이적과 김범수가 축가를 부른다. 두 분의 축가로 결혼식을 올리게 된 건 축복이다”고 밝혔다.
이어 린은 “예비신랑 이수와 듀엣곡을 부를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없다. 이수의 보이스가 워낙 독특해서 잘 안 어울릴 것 같다”고 답했다.
린은 “그리고 무엇보다 이수의 출중한 라이브 실력에 밀릴 것 같아서 듀엣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린 이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린 이수 결혼, 이적과 김범수라니 대박이네” , “린 이수 결혼, 결혼식이 아니라 콘서트네” , “린 이수 결혼, 결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린과 이수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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