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홍진경 남편 “내 첫사랑은 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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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8월 26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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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남편

방송인 홍진경-김정우 부부가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25일 방송에서는 홍진경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진경의 남편 김정우 씨가 영상을 통해 등장했다. 김정우 씨는 “아내가 첫사랑에 대해 물어보는데 내 첫사랑은 아내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의 남편 김정우 씨는 “그러나 나는 아내의 전 남자친구도 알고 있다”며 아내의 첫 사랑은 자신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에 홍진경은 “아니다. 어느 날 모델 선배가 ‘남편이 잘해주지? 내 후배랑 사귀었잖아. 여자들한테 다 잘해’라고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홍진경은 2011년 8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남편과 결혼할 것”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나는 진짜 거짓말 안 하고 다시 태어나도 지금 남편을 선택할 것이다. 남편에게 다시 태어나도 당신을 택하겠다고 말하니 갑자기 존댓말을 하면서 ‘저한테 왜 이러세요’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월 사업가 김정우 씨와 결혼해, 2010년 12월 딸 김라엘 양을 얻었다.

홍진경 남편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홍진경 남편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홍진경 남편.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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