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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설계’ 베드신 찍는 오인혜에게 청심환 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17:34
2014년 8월 12일 17시 34분
입력
2014-08-12 17:31
2014년 8월 12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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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경, “‘설계’ 베드신 찍는 오인혜에게 청심환 줬다”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호텔에서 영화 ‘설계’(감독 박창진)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출연배우 신은경과 오인혜 등이 참석해 촬영 뒷이야기 등을 공개했다.
신은경은 “오인혜는 굉장히 어려운 역할을 맡았음에도 정말 잘해줬다”며 “보기에는 대담해 보이지만 실제 베드신 촬영할 때 너무 힘들어하더라. 그래서 힘내라고 청심환을 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인혜는 “신은경이 워낙 대선배라 다가가기 어려웠지만 먼저 친절하게 대해 줬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영화 ‘설계’는 신은경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오는 9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설계 신은경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설계 신은경, 오랜만에 영화에 나오네”, “설계 신은경, 오인혜 기대된다”, “설계 신은경, 오인혜 베드신 노출 수위 어느정도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설계 (설계 신은경, 오인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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