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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남편 속옷만 150벌, 홀아비 느낌 날까봐…” 애정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8 15:35
2014년 8월 8일 15시 35분
입력
2014-08-08 15:31
2014년 8월 8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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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사진= SBS funE
이유리
배우 이유리가 드라마 촬영 때문에 살림에 신경을 못쓴다고 고백했다. 앞서 이유리는 2010년 9월 같은 교회에 다니는 10세 연상의 전도사와 결혼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7일 방송에서는 ‘살림의 여왕’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인 박잎선과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개그우먼 이국주, 배우 이유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유리는 남편과 단 둘이 사는 집에 냉장고가 5대, 욕실 수건이 300장, 남편 속옷이 150벌이라고 밝혀 좌중을 놀라게 했다.
그 이유에 대해 이유리는 “드라마 촬영을 들어가면 최소 6개월가량 살림을 신경 쓰지 못한다. 스케줄이 바쁘다 보니 밥도 미리해서 얼려두고 반찬도 많이 해서 한꺼번에 얼려두고 한다. 계속 넣다보니 어느 순간 냉장고 공간이 부족하더라”고 설명했다.
또 이유리는 “부자라서 냉장고가 5대씩 있는 건 아니다. 어릴 때 부잣집에 놀러 가면 냉장고에 음식이 잔뜩 있지 않나. 어릴 때부터 꿈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유리는 “어느 날 씻고 나왔는데 수건이 없어서 당황했던 적이 있다. 그래서 수납장에 수건을 가득 채워뒀다”며 “속옷이 떨어지면 남편이 홀아비 같다는 느낌을 받을 것 같아서 많이 구비해뒀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유리. 사진= SBS funE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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