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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피소, “연예계 진출 돕겠다”며 1억원 받은 혐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7 10:25
2014년 7월 17일 10시 25분
입력
2014-07-17 10:18
2014년 7월 17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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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환 피소, 연예인 지망생 母로부터 1억원 받은 혐의
방송인 신정환이 피소를 당했다.
해외 불법도박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던 신정환은 도박 사건이 불거지기 직전 연예인을 시켜주겠다며 1억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앞서 지난 2010년 3월 연예인 지망생 김 모 씨의 어머니는 지인의 소개로 신정환을 만났다.
신정환은 어머니에게 “아들을 훈련시켜 연예계 진출을 돕겠다”는 약속의 대가로 1억 원을 받았다.
약속과 달리 신정환은 억대의 해외 원정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8월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게다가 신정환은 재기를 도와줄 것이라는 말로 최근까지도 어머니와 연락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신정환이 약속을 지키지 않자 김 모씨의 어머니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신정환에게 출석을 통보하고 일정을 조율 중이다.
신정환 피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정환 피소, 도박 전까지 정신을 못차렸구나” “신정환 피소, 왜그러는거지?” “신정환 피소, 이제 할말도 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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