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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데프콘, 전격 하차…“동생과 함께 살게 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6 17:45
2014년 7월 16일 17시 45분
입력
2014-07-16 17:41
2014년 7월 16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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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하차’
가수 데프콘이 MBC ‘나 혼자 산다’ 하차 소식을 전했다.
18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하차를 앞두고 작별 인사를 고하는 데프콘의 모습이 방영된다.
최근 녹화에서 데프콘은 “당분간 무지개 모임을 떠난다. 동생과 함께 살게 됐다”고 밝혔다. ‘무지개 모임’은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의 모임 이름이다.
이에 멤버들은 데프콘의 집을 방문해 무지개 모임을 열고, 평소 데프콘이 좋아하는 음식인 마늘 치킨, 호떡 등을 나눠먹으며 추억을 회상했다.
앞서 데프콘은 거친 이미지와 다르게 섬세한 모습과 마니아적인 취미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데프콘의 먹방(먹는 방송)은 매회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MBC 관계자는 “데프콘이 앞으로 동생과 살게 됐다. 데프콘의 후임을 물색 중이다”라고 전했다.
‘데프콘 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데프콘 하차, 아쉽다” , “데프콘 하차, 데프콘 때문에 방송 봤는데” , “데프콘 하차, 동생이랑 같이 살게 됐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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