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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사 측, 티저 영상 표절 시인…“모두 삭제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6 10:42
2014년 6월 26일 10시 42분
입력
2014-06-26 10:21
2014년 6월 26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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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티저 표절’
‘괜찮아 사랑이야’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측이 티저 영상 표절을 시인했다.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사 측은 26일 “같은 주제 의식을 가진 타 영상을 차용하는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표절을 인정했다.
제작사 측은 “티저 영상 제작에 앞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수많은 이미지와 영상들을 연구하던 중 이 드라마의 콘셉트와 메시지에 가장 어울리는 영상을 찾게 됐다”며 “지나친 욕심에 타 영상을 차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괜찮아 사랑이야’를 기대해 주셨던 많인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앞서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사는 배우 공효진과 조인성의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으나, 이 영상이 해외 필름 아티스트 첼리아 로슨홀의 영상과 유사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제작사 측은 표절을 인정하고 게재됐던 티저 영상을 모두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괜찮아 사랑이야’ 티저 영상 표절 소식에 네티즌들은 “시작부터 왜이래”, “티저 영상이 뭐라고 표절까지”, “‘괜찮아 사랑이야’ 기대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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