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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쌍둥이 아빠’ 이동국 다섯째 임신, 최저 출산율 한국에서 “애국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6 18:40
2014년 6월 16일 18시 40분
입력
2014-06-16 18:32
2014년 6월 16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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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동국 아내 이수경 씨 SNS
‘이동국 겹쌍둥이 다섯째 임신’
축구선수 이동국 다섯째 임신 소식이 화제로 부각했다. 16일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이 세계최저 수준으로 보도된 가운데 밝혀진 소식이라 더욱 돋보인다.
SBS ‘힐링캠프 in 브라질’ 녹화에 참석한 이동국은 최초로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동국은 지난 2007년 딸 쌍둥이를 얻은 데 이어 지난 2013년 또다시 딸 쌍둥이를 얻어 ‘겹쌍둥이 아빠’가 됐다.
이동국 부부처럼 겹쌍둥이를 임신할 확률은 10만분의 1로 매우 희귀한 확률로 전해졌다.
또한 이날 이동국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들지 못한 것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이동국은 MC 이경규가 “이동국 선수의 월드컵 꿈, 51분으로 멈추는 겁니까?”라고 묻자 “이번 월드컵에 나가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많이 아쉽긴 하지만 이 나이에 아직 월드컵 명단에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동국 겹쌍둥이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국심이 남다르네요”, “정말 대단한 것 인정해야 할 것”, “보통은 돈이 없어서 삼포세대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6일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월드팩트북(The World Factbook)에 따르면 올해 추정치 기준으로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25명에 그쳐 분석 대상 224개국 중 219위에 그쳐 최하로 평가됐다.
합계출산율은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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