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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 이혼 후 심경고백… “사람들 시선 신경 쓰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6 16:12
2014년 6월 16일 16시 12분
입력
2014-06-16 16:05
2014년 6월 16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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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
한석준 KBS 아나운서가 이혼 후 혼자 사는 생활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에서는 ‘기러기 아빠로 혼자 사는 남자’를 주제로 꾸며져 개그맨 정명재와 이상운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은 MC를 맡은 한석준 아나운서에게 “‘혼자남(혼자 사는 남자)’은 어떠냐”고 질문했다. 이에 한석준 아나운서는 “아주 멋있을 수도, 아주 초라할 수도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출연진은 “혼자 장보러 가기도 하냐”고 묻자 한석준 아나운서는 “주로 사람들이 없을 때 간다. 아직은 혼자 산지 2년밖에 되지 않아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고 밝혔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제가 감기 몸살로 3주 정도 앓은 적이 있었다. 하루는 너무 아파서 ‘119를 부를까’라는 생각도 했는데 그분들이 와서 이런 제 모습을 보는 게 싫었다. 그래서 친구를 불렀다”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한석준 이혼’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석준 이혼, 힘들었겠다”,“한석준 이혼, 언제 이혼했지?”,“한석준 이혼, 신경 쓰일 법도 하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석준 아나운서는 2006년 김미진 아나운서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12월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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