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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골타’ 조재윤 “의상 한벌로 9개월 버텼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13 17:27
2014년 6월 13일 17시 27분
입력
2014-06-13 17:24
2014년 6월 13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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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자료 사진.
배우 조재윤이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했다.
조재윤은 1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DJ 컬투는 조재윤의 결혼 여부를 궁금해하며 질문했다.
조재윤은 "결혼은 아직 안했다. 현재 여자친구는 있다. 9살 차이나는 친구다"며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에 컬투가 "9살 연상 아니냐"고 농담을 하자 조재윤은 "올해 (나이가)쉰이시다"고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컬투는 "드라마 '기황후'에서 내시 골타 역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했다"며 놀라워했다.
조재윤은 골타 역으로 출연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하며 "골타 의상이 딱 한 벌 있었다. 지상욱과 하지원은 한 벌에 1000만원도 하는 의상을 여러 번 입었는데 저는 한 벌로 9개월을 버텼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조재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재윤, 연기 내공이 대박" "조재윤, 결혼은 언제즘?" "조재윤, 방송 재미있게 들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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