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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연수 저돌키스에 천하의 김종국도 당황…‘발그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2 14:08
2014년 6월 2일 14시 08분
입력
2014-06-02 13:30
2014년 6월 2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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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런닝맨’ 방송 영상 갈무리
‘런닝맨 하연수 김종국’
‘런닝맨’ 하연수가 저돌적 자세를 보여 김종국을 당황시켰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 특집으로 배우 박서준, 하연수, 진세연, 최희, 한혜진, 민아, 나르샤가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짝을 이뤄 커플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하연수 커플은 막대과자 게임을 변용한 ‘단무지 게임’에 도전했다. 이는 단무지를 가장 짧게 남기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다.
하연수는 단무지를 직접 신중하게 고르며 “내가 먼저 끊을 때까지 빼지 말라”고 경고까지 하는 등 의욕을 보였다. 김종국은 저돌적이고 적극적인 하연수의 태도에 당황하는 듯 했다.
게임이 시작되고 두 사람이 너무 가까이 다가가자 런닝맨 멤버들은 “이제 그만”이라고 외치며 불안해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입술이 거의 마주칠 때까지 거침 없이 다가가 가장 짧은 3mm의 단무지를 남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유재석은 ‘김종국의 그녀’인 윤은혜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안녕 이젠 다 끝났어”라고 복화술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하연수 김종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돌키스 대박”, “진짜 닿은거 아냐?”, “거침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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