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하 “소지섭이 직접 만든 케이크” vs 김구라 “소지섭 빵집”…무엇?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2 15:49
2014년 5월 22일 15시 49분
입력
2014-05-22 14:10
2014년 5월 22일 14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영상 갈무리
‘윤하 소지섭 빵집’
가수 윤하가 방송에서 소지섭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하는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소지섭으로부터 직접 만든 케이크와 목걸이를 선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윤하는 “과거 소지섭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는데 그 이후 내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지섭이) 직접 만든 케이크와 함께 부른 노래 제목이 새겨진 목걸이를 선물로 주더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소지섭이 케이크를 직접 만든 건 아닐 거다”라며 “소지섭이 빵집을 운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하 소지섭 빵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러워”, “빵집 가보고 싶어”, “케이크 아까워서 못 먹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제가 되고 있는 ‘소지섭 빵집’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 압구정 51K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51K는 소지섭이 직접 설립한 연예기획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년범’ 조진웅 은퇴에… “범죄공개가 맞다” vs “이미 죗값치러”
당뇨병 앓는 사람, ‘돌연 심장사‘ 위험 4~7배 높다
“혹시 나 냄새나?” 아무리 씻어도 ‘체취’ 안 사라진다면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