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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배철수, “윤하 민낯 예뻐”…MC들 무리수 던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2 10:21
2014년 5월 22일 10시 21분
입력
2014-05-22 10:12
2014년 5월 22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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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영상 갈무리
‘라디오스타 배철수’
‘라디오스타’ 배철수가 윤하의 민낯을 극찬했다.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철수, 김현철, 박준형, 윤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철수는 “방송국에서 윤하를 만나면 항상 청바지에 민낯이다. 피부가 정말 좋다”고 칭찬했다.
이어 “지금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데 메이크업을 안 한 게 훨씬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여기서 메이크업을 지워 달라. 클렌징을 해보라”고 무리한 요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배철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하 민낯 궁금하다”, “입담 살아있어”, “역시 라디오 방송과 잘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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