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열애’ 가인, ‘터질 듯한’ 지퍼에도… “더 조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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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5월 9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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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주지훈 열애’

‘주지훈의 연인’ 가인의 볼륨 몸매가 새삼 인기다.

가인은 3집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에서 남다른 섹시함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가인은 몸매에 욕심을 냈다.

그는 자신의 스타일리스트에게 원피스를 꽉 조여줄 것을 요구했다. 스타일리스트가 “지퍼 터질 것 같아”라고 걱정했지만 가인은 “괜찮다”면서 풍만한 가슴 크기를 위해 노력했다.

‘가인 주지훈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와~ 가인은 몸매까지 가졌네”, “의외로 잘 어울림”, “주지훈 오빠 아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지훈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정식으로 교제한지 한 달 정도 됐다”면서 가인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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