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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몸매 관리 비법 공개…“하루 두 끼 식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8 09:46
2014년 5월 8일 09시 46분
입력
2014-05-08 09:39
2014년 5월 8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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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자신의 외모와 몸매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김사랑은 “포털사이트에 있는 프로필에는 키 173cm, 몸무게 49kg이라고 나왔는데 그건 미스코리아 때 몸무게다. 현재는 51~52kg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사랑은 “외모와 몸매는 무조건 관리를 해야 한다”며 “습관이 된 것 같다. 하루 두 끼 먹는다. 저녁은 5, 6시 정도에는 샐러드 종류를 먹는다. 그렇게 안 하면 관리하기가 힘든 것 같다. 야식은 절대 안 먹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사랑은 “일주일에 두, 세 번은 꼭 운동을 하려고 한다. 한 운동만 하면 지겨우니까 헬스도 하고 요가도 한다”고 강조했다.
김사랑 몸매 관리 비법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사랑, 야식을 안 먹는구나”, “김사랑, 두 끼만 먹어?”, “두 끼 먹고 어떻게 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한밤의 TV연예 (김사랑 몸매 관리 비법)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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