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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세월호 참사에 5000만 원 기부…소속사도 모르게 선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5 17:02
2014년 4월 25일 17시 02분
입력
2014-04-25 16:56
2014년 4월 25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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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세월호 기부’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들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수지는 지난 22일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에 5000만 원을 전하며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한 피해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써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는 수지가 전한 성금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회에 전달했다고 한다.
특히 수지는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은 채 본인이 직접 기부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5천만 원 기부, 대단하다", "수지 5천만 원 기부, 마음도 예쁘네", "수지 5천만 원 기부,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가 기부한 금액은 세월호 실종자 및 생존자 구호활동과 희생자 유가족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에 쓰사용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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