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어디가2’ 김진표 아내 윤주련, ‘제2의 박잎선’ 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7 09:31
2014년 1월 27일 09시 31분
입력
2014-01-27 09:29
2014년 1월 27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빠어디가2 윤주련’
‘아빠어디가2’ 김진표의 아내 윤주련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 시즌2’ 1회에서는 시즌2 가족들과 첫인사를 나누는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 윤후 부자는 김진표와 딸 김규원 양을 만나기 위해 김진표의 집을 방문했다. 이때 김진표의 아내 윤주련의 모습이 보여졌다.
배우 윤주련은 앞서 지난 2002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애정만세 2기’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 영화 ‘연애술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아빠어디가2 윤주련’ 출연에 네티즌들은 “배우였어? 어쩐지 예쁘더라”, “제2의 송지아 엄마 박잎선이 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남다른 배려심과 리더십으로 맏형의 도리를 다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비스업 호조 11월 취업자 22.5만명↑…제조·건설업은 부진
‘1인 가구’ 800만 넘어 사상최대… 절반은 “외롭다” 호소
특검, 최재영 조사… 김건희 디올백 수사무마 겨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