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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찬 받은 ‘정호근 콩부침’, 조리시간만 5시간40분…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8 09:56
2013년 10월 18일 09시 56분
입력
2013-10-18 09:55
2013년 10월 18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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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정성이 가득한 정호근의 '콩부침'이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메뉴에 등극했다.
정호근은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악역 전문배우 특집'의 야간매점 코너에서 '콩부침'을 선보였다.
정호근 콩부침은 5시간40분에 달하는 역대 최장 조리 시간을 자랑해 공개 전부터 놀라움을 안겼다. 조리시간이 긴 이유는 콩을 불리는 시간만 5시간이 걸리기 때문.
정호근은 이날 직접 불려 갈아온 콩에 찹쌀가루와 소금을 넣어 섞은 뒤 후라이팬에 올려 동그랗게 모양을 내 익혔다. 이어 홍고추와 치커리까지 올려 보기에도 좋은 '콩부침'을 완성했다.
정호근 콩부침을 맛 본 MC와 출연자들은 "콩으로 어떻게 이런 맛을 낼 수 있나. 예상 밖의 맛이다"라고 평했다. 특히 여성 출연자들은 "자극도 없고 살찔 걱정 안 해도 되겠다"며 극찬했다.
이날 정호근 콩부침은 김병옥 파채라면, 유혜리 묵은지도토리묵무침, 박준금 이모떡볶이를 물리치고 야간매점 메뉴로 등극했다.
정호근 콩부침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호근 콩부침, 어떤 맛인지 궁금" "정호근 콩부침, 정성이 가득한 건강식이네요" "정호근 콩부침, 아이들에게 해줘도 좋겠네요" "정호근 콩부침, 먹으면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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