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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수입언급 “현관부터 쌓인돈, 발로 치우고 들어간다” 너스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6:49
2015년 5월 23일 16시 49분
입력
2013-07-04 11:38
2013년 7월 4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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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이 최근 수입이 크게 증가했음을 시사했다.
성동일은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요즘 아내와 돈 때문에 매일 싸운다"고 운을 뗐다.
성동일은 "집에 들어갈 때마다 현관 앞부터 쌓인 돈을 발로 치우고 들어갈 정도"라며 "아내에게 '청소 안 하냐'고 잔소리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성동일은 과거 연애담을 밝히면서 "아내를 포함 5명의 여자와 연애를 했는데 모두 6~7년씩 길게 사귀었다"면서 "돈 때문에 여자들이 먼저 떠났다. 지금쯤은 날 떠난 걸 후회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성동일은 아들 성준 군과 함께 MBC '일밤-아빠!어디가?'에 출연하면서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성동일은 9월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의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캐스팅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동일 수입이 좋구나", "성동일 수입, 작품을 많이 하는 듯", "성동일 수입이 얼마인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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