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손바닥만한 비키니…태닝 피부+탄탄한 복근

황정음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됐다.

20일 패션매거진 GRAZIA(그라치아)는 휴식기를 갖고 있는 배우 황정음을 모델로 기용해 최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섹시하게 그을린 피부에 파격적인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검은색 비키니 차림의 황정음은 탄탄한 복근과 함께 건강한 볼륨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에 참여한 한 스태프는 "패션모델 못지않은 이해력으로 촬영장을 리드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황정음 비키니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황정음 비키니 몸매, 저렇게 섹시할 수가", "황정음 비키니 몸매, 이 정도였어?", "황정음 몸매 예술이다", "황정음 비키니 몸매, 복근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