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루머 피해’ 아이유, ‘유포자 잡아달라’ 고발장 접수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5-29 17:33
2013년 5월 29일 17시 33분
입력
2013-05-29 17:30
2013년 5월 29일 17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아이유. 사진제공|로엔엔터테인먼트
가수 아이유가 결혼설 루머를 퍼트린 최초 유포자를 잡아달라며 29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만든 최초 작성자와 유포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 계획은 변함이 없다”며 “법무법인을 선임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27일 스마트폰 메신저를 통해 아이유가 한 아이돌 가수와 10월에 결혼한다는 내용을 담은 루머가 급속히 퍼졌다.
아이유 측은 “루머가 마치 사실처럼 퍼지는 데 심각성을 느낀다”며 법적으로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허위정보 징벌손배법’, 국힘-조국당에 제동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