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차인표·신애라 ‘가난한 어린이 돕기’ 바자회 앞장
Array
업데이트
2013-05-27 07:00
2013년 5월 27일 07시 00분
입력
2013-05-27 07:00
2013년 5월 27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연기자 차인표·신애라 부부. 사진제공|KBS·SBS
연기자 차인표·신애라 부부를 비롯해 방송인 송은이, 황보 등이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해 나선다. 이들은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이 28일 오후 1시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여는 자선 바자회에 소장품을 내놓는다.
이번 바자회는 컴패션밴드의 2집 제작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 컴패션 후원자들인 이들이 기증한 소장품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가수 심태윤이 이끄는 컴패션밴드의 공연도 펼쳐진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부산지법 앞에서 흉기로 유튜버 살해한 50대 구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尹 살려면 총리는 홍준표 추천…윤상현·주호영 차선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트럼프 대선 싱크탱크 “주한미군, 中저지 핵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