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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 윤세아, 자홍명으로 등장… 최진혁도 부활!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5 09:25
2013년 5월 15일 09시 25분
입력
2013-05-15 09:16
2013년 5월 15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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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가 윤세아 첫 등장과 최진혁의 부활로 새 국면을 맞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구가의 서’ 12회에서는 가족같이 생각했던 박태서(유연석)와 박청조(이유비)에게 배신당하고 외면 받은 최강치(이승기)가 담여울(수지)의 사랑으로 반인반수의 본능을 누르고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최강치의 친어머니인 윤서화(이연희)의 등장이었다.
윤서화는 조관웅의 무형도관을 움직이는 숨은 실세 중 한 명인 자홍명(윤세아)으로 등장했다. 20년 전 죽은 것으로 알려져 있던 최강치의 친어머니의 재등장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자홍명은 여인의 몸으로 상단을 일궈 부를 축적한 인물로 현재는 그 실체가 베일에 싸여있는 인물. 그녀의 첫등장과 함께 무형도관에서 수련을 하고 있던 최강치는 무언가를 느낀 듯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달빛정원에 20년 전 담평준의 칼을 맞고 잠든 친아버지 구월령(최진혁)이 두 눈을 뜨며 부활하는 모습도 그려져 놀라움을 더했다.
윤세아의 등장과 최진혁의 부활이 앞으로 펼쳐질 ‘구가의 서’의 이야기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윤세아 첫 등장과 최진혁 부활에 대해 “윤세아 등장으로 더 재밌어지는 듯”, “최강치 엄마가 윤세아였구나”, “최진혁 악귀로 부활하는 듯”, “윤세아 등장, 최진혁 부활! 구가의 서 흥미로워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 첫 등장이 그려진 ‘구가의 서’ 12회는 시청률 15.9%(전국기준, 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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