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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속도위반’ 의혹에 “만약 임신이라면…” 해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13 10:27
2013년 5월 13일 10시 27분
입력
2013-05-12 16:35
2013년 5월 12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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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32)이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24·스완지시티)과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속도위반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한혜진 소속사는 "만약 임신 초기라면 한창 조심해야 할 상황에 바쁜 일정을 어떻게 소화하겠냐"고 반문하면서 소문을 일축했다. 현재 한혜진은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에 캐스팅돼 촬영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의혹은 두 사람의 교제기간이 너무 짧아서다. 앞서 이들은 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혀 약 6개월 만에 결혼하는 셈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로의 일정을 고려해 7월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기성용이 6월 중순에 한국에 들어오고 한 달 뒤 다시 영국으로 출국하기 때문이다. 결혼 날짜 및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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