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후 가래떡 극찬, “달걀 보다 맛있다” 감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30 18:56
2013년 3월 30일 18시 56분
입력
2013-03-30 18:54
2013년 3월 30일 18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후 가래떡 극찬
'윤후 가래떡 극찬'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가래떡 극찬을 했다.
윤후 가래떡 극찬 장면은 오는 31일 방송될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통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아빠 어디가’ 팀은 여섯 번째 여정으로 충청북도 영동군 물한리를 찾았다. 윤후와 배우 이종혁 아들 이준수는 시골장터에서 장보는 미션을 받는다.
떡볶이 재료를 사러 간 윤후와 이준수는 자그마한 방앗간을 발견, 큰 기계와 분주한 손놀림 등 처음 보는 광경에 신기함을 감추지 못한다. 윤후는 주인아저씨의 능숙한 동작에 줄줄이 이어 나오는 가래떡을 보고 탄성을 질렀다.
윤후는 가래떡을 맛본 후 “달걀 보다 맛있다”고 극찬했다.
가래떡을 쉴 새 없이 쭉쭉 잡아 빼 먹는 윤후의 손놀림은 방앗간 주인아저씨만큼이나 분주해 지켜보는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알츠하이머 연구에 평생 바친 앤디김 부친, 알츠하이머 진단
동덕여대 학생 투표서 “남녀공학 반대” 86%…학교측과 이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