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보코2’ 김현지 재도전, 백지영은 눈물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2 12:30
2013년 3월 2일 12시 30분
입력
2013-03-02 12:25
2013년 3월 2일 12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보코2’ 김현지 재도전, 백지영은 눈물바다
‘슈퍼스타K1’ 도전자였던 김현지가 ‘보이스코리아2’로 재도전했다.
김현지는 1일 방송된 보컬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보이스 코리아2’(코치 신승훈 백지영 길 강타, 이하 ‘보코2’) 블라인드 오디션에 도전했다.
김현지는 무대에 오르기 전 “내가 길을 지나가는데 다들 ‘슈퍼스타K’라고 외친다. 그런데 내가 나쁜 사람일까봐 오해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슈스케1’이후 음반을 냈지만 잘 되지 않았고 무대에 서면 공포가 올라온다. 내 노래를 듣고 뭐라고 하면 어떡하지 싶었다”며 눈물을 쏟아냈다.
또한 “노래랑 헤어져야 하나 싶다. 그렇지만 노래는 제 인생의 전부다”며 “나는 다른 무언가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니고 오직 노래를 하고 싶다”고 간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김현지는 이날 오디션에서 리쌍의 ‘러시(Rush)’를 택했고 재도전하는 모습을 본 백지영은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김현지의 오디션 결과는 다음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출처|Mnet ‘보이스 코리아2’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유소 기름값 7주 만 하락 전환…내주 경유 더 내린다
“씻는 것도 귀찮다” 인간 세탁기 日호텔에 최초 등장 (영상)
중국산 표고버섯 국내산으로 속여 판 농업인 구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