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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컵녀’ 하나경, 아찔 비키니 자태… “신이 내린 상위 1%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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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10-12 14:51
2012년 10월 12일 14시 51분
입력
2012-10-12 14:36
2012년 10월 12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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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경 (사진= 하나경 미니홈피)
영화 ‘전망좋은집’에서 곽현화와 함께 전라노출 연기를 펼친 하나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전망좋은집’은 스틸컷이 공개되자 노출 수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며 ‘F컵 볼륨감’ 하나경에 대한 관심도 커진 것.
이에 현재까지 하나경의 미니홈피에는 3000명 이상의 네티즌들이 몰리며 이전 방송 촬영 당시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한껏 드러낸 사진이 뒤늦게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나경은 신이 내린 상위 1% 몸매다”, “하나경때문에 영화 봐야겠다”, “기대된다” 등 찬사를 보냈다.
다소 생소한 이름의 그녀는 앞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36-24-38의 완벽한 몸매로 ‘F컵녀’라 불리며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하나경은 이번 영화에서 남성 고객들과 즐기기 위해 만남을 갖는 오피스 레이디 아라 역을 맡았다.
한편 곽현화와 하나경의 전라 노출 연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전망좋은집’은 오는 25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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