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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BIFF 레드카펫’ 손은서, 럭셔리 청담 스타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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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4 23:23
2012년 10월 4일 23시 23분
입력
2012-10-04 21:40
2012년 10월 4일 2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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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은서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열흘동안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 홍콩영화 렁록만과 써리럭 감독의 ‘콜드워’와 폐막작인 모스타파파루키 감독의 ‘텔레비젼’ 등 75개국 304편의 영화가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37개 상영관에서 상영된다.
부산|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a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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