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혜박 인종차별 고백 “동급생이 얼굴에 휘발유 테러” 충격!
Array
업데이트
2012-09-11 18:31
2012년 9월 11일 18시 31분
입력
2012-09-11 16:47
2012년 9월 11일 16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KBS
‘혜박 휘발유 테러 당해’
톱모델 혜박이 미국에서 겪은 인종차별을 고백했다.
혜박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에 참석해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낼 때 인종차별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혜박은 “중학교 때 미국 유타주로 이민을 갔는데 당시만 해도 동양인은 나와 동생밖에 없었다. 영어도 잘 못해 인종차별을 겪어 1년 동안 학교에서 잠만 잤다”고 밝혔다.
심지어 혜박은 “고등학생 때는 동급생이 휘발유를 얼굴에 뿌리는 일까지 겪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박 휘발유 테러 얘기 충격적이다”, “혜박 휘발유 테러? 진짜 안타깝다”, “혜박 얼굴에 휘발유 뿌린 친구 지금은 후회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용한 소녀 혜박이 세계적인 모델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25분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풍도 못들고 지려나, 내주 최저 1도까지 뚝
불법 에어비앤비 서울에만 1만3000개… 합법의 3배
檢, 경선 여론조작 혐의 신영대 구속영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