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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타 가라사대] 박미선 “21년간 딱 두 달 쉬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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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07:00
2012년 2월 3일 07시 00분
입력
2012-02-03 07:00
2012년 2월 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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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방송캡처
개그맨 박미선 “21년간 딱 두 달 쉬어봤다.”
2일 방송한 MBC ‘기분좋은날’에서 힘들었던 과거를 공개하며.
가수 린 “주상 전하, 누나가 많이 아껴요.”
2일 오후 트위터(@lovelyn_twt)에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아역으로 출연한 여진구에 대한 애정을 표시하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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