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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정글의 ‘여자 김병만’ 등극! “톱질은 어디서 배운거야? 수준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7 14:54
2012년 1월 17일 14시 54분
입력
2012-01-17 14:53
2012년 1월 17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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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전혜빈이 ‘여자 김병만’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게됐다.
전혜빈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필리필 팔라완섬에서 진행된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여성판인 ‘정글의 법칙 W’ 촬영에서 여자 맥가이버로 돌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그간 방송에서 보여줬던 도회적이고 섹시한 이미지에서 완전히 탈피해 진취적이고 두려움이 없는 모습을 보이며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의 신임을 받아 정글의 리더로 부상했다”고 전했다.
또한 “어떻게 이렇게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실제로 모험심이 많다”고 답하며 능숙한 톱질과 칼질, 나무에 오르기 등으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전혜빈이 집 천정에 올라 야자수 잎으로 지붕을 덮자 김나영은 “전혜빈은 사람이 아니고 원숭이다”며 감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 달인의 등장이다”, “여려 보이는데 완전 외유내강이다”, “방송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촬영에는 전혜빈을 비롯해 홍수아, 김나영, 정주리, 김주희 아나운서가 함께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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