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옴므’ 창민, 입 크게 벌리고 비명 지르듯 “웃을 수가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19 14:30
2011년 7월 19일 14시 30분
입력
2011-07-19 14:22
2011년 7월 19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이트 이현과 함께 ‘옴므’로 활동 중인 2AM 창민이 셀카를 공개했다.
창민은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때까지 방송에서 했던 라이브중 가장 힘든 남자니까 웃는거야. 웃을 수가 없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창민과 이현은 연습실로 보이는 곳에서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를 지르는 듯 익살맞은 표정을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힘내요”, “목 관리 잘하세요”, “노래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창민과 이현은 타이틀곡 ‘남자니까 웃는거야’ 음원이 19일 공개되며 프로젝트 그룹 ‘옴므’의 두 번째 음반 활동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출처|창민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만엔 위폐 바꾸려다 들통난 외국인 “폐기물서 발견”
“당신 범죄로 사람들 400억 달러 잃어” 권도형 꾸짖은 美판사
국힘 “통일교 게이트 특검해야”…민주 “물타기 정치공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