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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엄태웅·서우 소속사, 레저숙박사업 진출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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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21:43
2011년 6월 16일 21시 43분
입력
2011-06-16 12:24
2011년 6월 16일 12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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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사업의 다변화가 최근 한층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배우 김윤석과 엄정화, 유해진, 엄태웅, 서우 등이 소속된 심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레저숙박사업에 진출했다.
심엔터테인먼트는 강원도 철원군 한탄강 인근에 호텔형 펜션 ‘모닝캄빌리지’의 문을 연다.
5개 동, 21개 객실로 이뤄진 ‘모닝캄빌리지 인 한탄강’은 가벼운 휴식과 여행을 원하는 커플을 타깃으로 한다. 각 객실에서 한탄강 주변 풍광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다.
‘모닝캄빌리지’는 한탄강을 시작으로 전국 8개 지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각 지역 특성에 맞춰 지점의 분위기를 모두 다르게 꾸밀 예정. 호텔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로 차별화를 노릴 계획이다.
심엔터테인먼트 심정운 대표는 “주5일제 근무로 인한 레저 생활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느는 것에 맞춰 엔터테인먼트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펜션과는 다른 개성을 갖춘 숙박시설을 만들었다”며 “철원 지역과도 관광에 대한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닝캄빌리지 인 한탄강’은 이달 중 홈페이지를 개설한 뒤 7월 중순 문을 연다.
이해리 기자 (트위터@madeinharry)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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