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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서플라이, 8월16일 내한공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14 16:30
2011년 6월 14일 16시 30분
입력
2011-06-14 16:28
2011년 6월 14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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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의 록밴드 에어 서플라이가 8월 16일 오후 8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내한 공연을 갖는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잡은 에어 서플라이의 이번 내한공연은 7년 만이다.
올해로 데뷔 36주년을 맞은 에어 서플라이는 이날 약 100분간 자신들의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맑고 투명한 음색과 고음의 청명함, 한국인의 감성과 잘 맞아떨어지는 멜로디로 국내에서도 폭넓은 팬 층을 형성하고 있는 에어 서플라이는 1982년 첫 내한공연을 펼쳤다.
여성 소프라노를 방불케 하는 맑고 청명한 목소리의 러셀 히치콕과 뛰어난 작곡 능력과 허스키하면서도 매력 넘치는 목소리를 지닌 그라함 러셀의 하모니는 뉴웨이브와 디스코에 싫증을 느낀 팝 팬들에게 신선함을 불러일으키며 세계적인 슈퍼그룹이 됐다.
에어 서플라이는 ‘메이킹 러브 아웃 오브 낫싱 앳 올’ ‘올 아웃 오브 러브’ ‘디 원 댓 유 러브’ ‘로스트 인 러브’ ‘히어 아이 앰’ ‘아이 캔 웨이트 포에버’ ‘이븐 더 나잇츠 아 베터’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공연문의 02-3143-5155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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