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토요일 밤에’ 돌아온 손담비 外

  • 입력 2009년 4월 4일 02시 55분


■‘토요일 밤에’ 돌아온 손담비

‘미쳤어’의 가수 손담비(사진)가 돌아왔다. 복고풍 댄스곡 ‘토요일 밤에’가 타이틀 곡. 1980년대 디바로 변신한 손담비를 만났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손담비는 “무대에 서면 ‘나는 섹시하다’고 자기최면을 건다”고 말했다.(station.donga.com)

■투병 9년 임수혁… 다시 일어나라

다시 ‘침묵의 봄’이 찾아왔지만 가족은 포기하지 않았다. 2000년 4월 쓰러져 의식불명인 롯데 야구 선수 임수혁의 병상을 팬들과 함께 찾았다. 존엄사 논쟁에 대한 가족 의견도 들었다. 그대, 무언의 투쟁을 끝내고 부활하라.(etv.donga.com)

■박세리와 김연아의 차이점은

10년 전과 오늘. 박세리와 김연아는 세계를 제패하며 경제위기로 고달픈 국민에게 낭보를 전했다. 둘 다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지만 두 사람의 차이를 비교해 보면 10년 전과 오늘 달라진 한국이 보인다. 두 사람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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