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복 터진’ 신인 탤런트 민서현

  • 입력 2007년 6월 30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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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탤런트 민서현이 극중 톱스타의 연인으로 또 한번 출연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민서현은 지난해 가수 이수영의 뮤직비디오 ‘Grace’에서 이준기의 연인으로 출연해 주목받았고, tvN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윤다훈과 러브라인을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엔 오는 2일 첫방송되는 MBC 미니시리즈 ‘커피 프린스 1호점’에서 주인공 공유의 애인으로 등장해 주위의 시샘과 부러움을 한 몸에 받게 된 것.

극중 예랑 역의 민서현은 매력적인 몸매와 발랄한 이미지를 무기로 공유를 유혹해 모텔에서 함께 투숙하는 등 화끈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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