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부가 선정,포상하는 제4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에서 코미디언 남보원(본명 金德容)이 대상인 화관문화훈장을 받게 됐다.
또 국무총리 표창에는 가수 인순이(본명 金仁順)가, 문화체육부장관 표창에는 가수 신카나리아(본명 申璟女) 한국음악저작권협회 李在鎬부회장 연주자 金鎭和 연예협회 趙命奎상무이사 무대연출가 李根浩 한국연예협회 成繁模자문위원 무대MC 金正烈 KBS-TV 金雄來제작위원 MBC-TV 池碩源부국장등 9명이 선정됐다.
사단법인 한국연예협회가 주최하는 이 상의 시상식은 23일 오후 4시 롯데호텔크리스탈볼룸에서 거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