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공표…“독도는 일본땅”
일본 문부과학성은 30일 2022년부터 주로 고등학교 1학년이 사용할 교과서 검정 결과를 공표했다. 30일 지지통신과 요미우리 신문, 아사히 신문, 산케이 신문 등에 따르면 검정 결과 296종의 교과서가 검정 심사를 통과했다. 공공(公共), 지리총합(종합), 역사총합 등 모든 사…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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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부과학성은 30일 2022년부터 주로 고등학교 1학년이 사용할 교과서 검정 결과를 공표했다. 30일 지지통신과 요미우리 신문, 아사히 신문, 산케이 신문 등에 따르면 검정 결과 296종의 교과서가 검정 심사를 통과했다. 공공(公共), 지리총합(종합), 역사총합 등 모든 사…

외교부는 30일 소마 히로히사(相馬弘尙)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이 담긴 고등학교 교과서의 검정 통과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이상렬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은 이날 오후 5시30분께 소마 공사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불러 이 같은 입장을 …

정부는 30일 일본 정부가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주장이 담긴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공표한 가운데 외교부가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사실을 있는 그대로 기술하지 않은 교…

2022년부터 일본 고등학교 1학년생이 사용하게 될 사회 교과서 대부분에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일본 정부의 일방적인 주장이 실리게 됐다.일본 아사히신문 등 복수의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부과학성 청사에서 30일 오후 열린 검정조사심의회에서 296종의 고교 1학년용 교과서가 검정 심사를…

30일 일본 수도 도쿄도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감염자 수는 300명 대를 기록했다. NHK와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364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일주일 전 같은 날 대비 신규 감염자 수는 11일 연속 증가했다. 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4월 9일 백악관에서 열릴 것으로 전해진 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전임자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를 만나 외교 등에 관해 조언을 구했다. 외교 분야 경험이 많지 않은 스가 총리가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려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30일 마이…

외교부는 30일 일본 문부과학성의 고교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명백하게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일본의 고교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를 앞두고 정부의 입장을 묻는 질…

일본 정부가 북한에 대한 독자적인 제재 조치를 2년 더 연장한다. 30일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집권 자민당과의 합동 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보고하고 승인 받았다. 일본 정부는 2006년부터 북한의 핵실험, 탄도미사일 발사 등을 이유로 독자적인 제재를 실시하고 있다…

외교부는 30일 일본이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주장이 담긴 고교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향후 단호한 대응을 예고했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아직 (일본 정부의) 발표가 없지만 관련 동향을 예의주…

일본의 코로나19 백신 담당 장관은 30일 접종하는 사람이 코로나19 백신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한 당국자의 발언을 철회하고 사과했다. 산케이 신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백신 담당인 고노 다로(河野太郞) 행정개혁·규제개혁상은 이날 오전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지난 28일 고바…

국민들에게는 많은 사람이 참석하는 회식을 자제하라더니 일본 정부 직원 20여명이 심야까지 송별회를 가졌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30일 NHK, 요미우리 신문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대책을 담당하는 일본 후생노동성 직원 23명이 지난 24일 도쿄(東京)도 긴자(…
일본 정부는 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골라서 접종할 수 있게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을 담당하는 고바야시 후미아키(小林史明·3선 중의원 의원) 내각부 대신 보좌관은 전날 민영방송에 출연해 “접종 장소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