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사설·칼럼

동아일보 집필진

논설위원

사외필진

독자투고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이름, 소속, 주소, 연락처와 함께
이메일(opinion@donga.com)이나
팩스
(02-2020-1299)로 보내주십시오. 원고가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최신기사

  • 싸움 끝에 떠난 구례, 다시 숨 쉬게 하다[정성갑의 공간의 재발견]

    싸움 끝에 떠난 구례, 다시 숨 쉬게 하다[정성갑의 공간의 재발견]

    아내와 말다툼을 했다. 아내의 말인즉슨, 서로 늘 바쁘다 보니 산책도 못 하고 그러다 보니 아이들 교육이며 하루하루 사는 이야기를 나눌 새도 없다고 했다. 한마디로 잘 살고 있는 것 같지 않다는 말이었다. ‘나도 열심히 살고 있다. 한창 열심히 일할 때다. 그래야 아이들도 키우지 않겠…

    • 2026-05-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삼전 사후조정 불발… ‘미래 투자 우선’ 노사정 합의 나서라

    [사설]삼전 사후조정 불발… ‘미래 투자 우선’ 노사정 합의 나서라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갈등을 풀기 위해 이틀에 걸쳐 중앙노동위원회의 중재로 사후조정 절차를 진행했지만, 빈손으로 돌아섰다. 노조는 13일 새벽 사후조정 결렬을 선언했다. 노사가 일주일 내에 타협점을 찾지 못하면 24시간 돌아가야 하는 반도체 라인이 멈추는 초유의 ‘반도체 파업’이 현…

    • 2026-05-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한미 전작권 “약간 다른 생각”… 조급증이 동맹 간극 키운다

    [사설]한미 전작권 “약간 다른 생각”… 조급증이 동맹 간극 키운다

    미국을 방문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2일 한미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의 조속한 전환에 공감대를 이뤘다면서도 “미국 측에서 약간의 다른 생각을 가진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과의 전날 회담 결과를 이같이 설명하며 “앞으로 더 이해와 설득을 구할 …

    • 2026-05-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새 국회의장에 조정식… 설득·존중·타협의 전범 보여 줘야

    [사설]새 국회의장에 조정식… 설득·존중·타협의 전범 보여 줘야

    더불어민주당이 13일 6선의 조정식 의원을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조 의원은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의 투표를 거쳐 국회의장으로 취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의원은 이날 “올해 말까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입법을 100% 처리할 것”이라며 당정청과 한 팀을…

    • 2026-05-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김창덕]‘재택근무는 권리 아니다’

    [횡설수설/김창덕]‘재택근무는 권리 아니다’

    미국 델은 2024년 전사 직원들에게 재택근무자는 승진에서 제외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럼에도 상당수 직원들이 원격근무를 고수하자 작년 하반기부터는 일정 거리 이내 거주자들은 무조건 주 5회 출근하도록 지침을 강화했다. 아마존도 작년부터 전원 출근제로 전환했다. 구글이나 오픈AI 같은 경…

    • 2026-05-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김도연 칼럼]AI는 모르는 패배와 협력의 경험, 더 소중해진 체육 교육

    [김도연 칼럼]AI는 모르는 패배와 협력의 경험, 더 소중해진 체육 교육

    인공지능(AI)을 창안(創案)한 사람은 컴퓨터 과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영국의 앨런 튜링이다. 그의 주목할 만한 업적 중 하나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 암호를 해독한 것이다. 그 덕분에 전쟁이 2년 정도 빨리 끝났고 적어도 1000만 명 이상의 목숨을 구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전…

    • 2026-05-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이헌재]오타니가 바꾼 韓 야구장 풍경

    [오늘과 내일/이헌재]오타니가 바꾼 韓 야구장 풍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는 야구 역사를 바꾼 선수다. 오타니 이전에 투수와 타자로 모두 성공한 선수는 약 100년 전 활약한 ‘영원한 홈런왕’ 베이브 루스(1895∼1948) 정도다. 미국에서는 오타니를 ‘투 웨이(Two-way) 스…

    • 2026-05-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광화문에서/박선희]또 한 번의 영화 쿠폰 잔치… 축제가 끝나고 올 계산서

    [광화문에서/박선희]또 한 번의 영화 쿠폰 잔치… 축제가 끝나고 올 계산서

    정부가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영화 쿠폰을 배포한다. 13일부터 추가경정예산 총 271억 원을 투입해 장당 6000원에 이르는 영화 할인권 450만 장을 선착순 지급한다. 이달에 225만 장을, 나머지 절반은 성수기인 7월에 추가 배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 2026-05-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메트 큐레이터에서 샌프란 亞미술관 수장 된 한국인[김민의 영감 한 스푼]

    메트 큐레이터에서 샌프란 亞미술관 수장 된 한국인[김민의 영감 한 스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중심지인 시청 광장을 마주 보고 서 있는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미술관(AAM·Asian Art Museum)은 지금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 서 있습니다. 이 변화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은 한국계 이소영 관장입니다. 미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메트)에서 15년 넘게 …

    • 2026-05-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엄마, 또 놀러와요”

    [고양이 눈]“엄마, 또 놀러와요”

    나들이 나온 반려견들이 유채꽃의 노란 물결과 코끝을 스치는 향긋한 내음에 신이 났습니다. 따뜻한 볕에 산들바람까지. 봄소풍 좋은 것은 다 아나 봅니다. ―경기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 2026-05-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