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중국 첫 매장 ‘창사 1호점’ 오픈

  • 동아일보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가 창사 1호점 오픈을 기념해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삼진어묵 제공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가 창사 1호점 오픈을 기념해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삼진어묵 제공
삼진어묵은 지난 20일 중국 후난성 창사시 더스친 몰에 첫 현지 매장인 ‘창사 1호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창사 1호점의 콘셉트는 ‘K-어묵 베이커리·카페’다. 어묵 김밥, 어묵 라면, 현지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육수로 만든 물어묵, 어묵에 곁들이기 좋은 음료 등을 판매한다. 간식 구매처를 넘어 자유롭게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복합 미식 공간으로 자리 잡는 것이 창사 1호점의 목표다.

삼진어묵 측은 중국 맛집 리뷰 플랫폼 ‘따중디엔핑’에서 창사 1호점이 창사 지역 한국 요리 카테고리 내 신규 오픈 매장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순위는 최근 일주일간 검색량, 조회수 증가율, 관심도 등을 종합 분석한 브랜드 잠재력 지수를 토대로 산출됐다. 창사 1호점은 잠재력 지수 95.25점을 기록했고, 최근 7일간 검색·관심도가 500% 이상 증가했다.

삼진어묵은 창사가 고속철 3대 허브이자 4시간 이내에 1000만 명 이상 소비자와 연결되는 거점이란 점을 고려해 중국 첫 진출지로 선정했다. 새로운 미식 문화에 대한 수용도가 높다는 점에서도 창사 1호점의 콘셉트를 알리기에 적합한 상권이라고 판단했다.

매장 오픈 행사에는 삼진어묵의 박용준 대표와 김태성 부사장, 천화빈 삼진애모객브랜드관리유한공사 대표, 이대용 코트라 창사무역관 관장, 김신재 태산 대표 등 50명 이상이 참석했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창사 현지 파트너들과 소통하며 K-어묵의 폭발적인 가능성을 확인했고, 앞으로 중국 내륙 전역에 K-어묵 문화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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