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뷰]‘한화생명 The H 건강보험’… 新위험률 선제 적용해 판매 10만 건 돌파

  • 동아일보
  • 입력 2024년 3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뇌·심장 신위험률’ 반영해 신상품으로 출시
43일 만에 누적 10만 건 판매하며 시장 선점
수술보장특약 보장 최대 1000만 원까지 확대
유병자도 1년간 입원-수술 없으면 보험료 할인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 부회장)이 올해 첫 신상품으로 출시했던 ‘한화생명 The H 건강보험’이

이달 6일까지 출시 43일(평일 기준) 만에 누적 판매 건수 10만 건, 일평균 약 2500건을 달성하며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화생명이 새해 첫 신상품으로 1월 선보인 ‘한화생명 The H 건강보험’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상품 흥행의 가장 큰 이유는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신(新)위험률을 적용하고 보험료를 약 50∼60% 절감해 시장에 선제적으로 출시한 덕이다.

이 상품의 높은 판매량을 기반으로 올해 한화생명 건강 보장성 상품의 총 월납 신계약 초회보험료는 1∼2월 평균 50억 원대로, 지난해 대비 2배에 달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


‘뇌·심장 신위험률’의 빠른 반영으로 획기적인 보험료 절감

생보사들은 올해부터 신위험률 적용이 가능해져, 그동안 뇌·심장질환 관련 자체 위험률이 없어 손보사 대비 비싼 보험료를 적용할 수밖에 없었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됐다.

통상적으로 신상품 출시에는 2∼3개월이 걸린다. 그런데 한화생명은 이 상품의 개발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새해 첫 신상품으로 선보이며 시장 선점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는 한화생명이 제3보험 시장, 특히 건강 보험 상품 판매 공략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보여준 것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한화생명 The H 건강보험’은 출시 43일 만에 누적 판매 10만 건을 돌파했다. 매일 2500건 가까이 판매된 셈으로, 한화생명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화생명 일반보장팀 구창희 팀장은 “이 상품이 고객과 FP의 사랑을 받아 단시간에 10만 건을 달성할 수 있었던 건, 올해 처음 적용된 ‘뇌·심장 신위험률’을 타 생보사보다 빠르게 반영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결과다”라며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FP가 자신 있게 고객에게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제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이 원하는 보장 대폭 확대! ‘수술 및 고혈압, 당뇨 보장’

급여·비급여 구분 없이 1∼5종 수술에 해당하면 보장하는 수술 보장은 고객이 선호하는 특약이지만, 보장 금액이 10만∼300만 원으로 낮은 것이 단점이었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The H 건강보험’을 통해 수술보장특약의 보장 금액을 50만∼1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종별 1회 한)했다. 또 신규 특약으로 ‘질병재해수술보장’을 탑재해 최대 80만 원(종별 연 1회 한·프리미엄형 기준)까지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성인병이자 만성 질환인 고혈압, 당뇨에 대한 통합보장도 가능하다. 고혈압 통합보장특약에 가입하면 진단 확정 시 20만 원, 관련 질환으로 수술 시 1000만 원을 지급한다. 당뇨 통합보장특약 가입 시에는 진단 확정 시 100만 원, 인슐린 치료 시 500만 원, 당뇨 치료를 위한 수술 시 1000만 원을 보장한다(특약 1000만 원 가입 시, 최초 1회 한·세부 보장 기준 약관 참조).

경제적 상황에 맞게 보험료 수준 선택, ‘프리미엄형 vs 베이직형’

주계약은 고객이 본인의 경제적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형’과 ‘베이직형’으로 구분했다.

‘프리미엄형’은 뇌·심장 수술 보장에 사망 보장이 더해진 형태로, 합리적인 보험료로 종신보험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베이직형’은 뇌·심장 수술 보장을 주계약 보장으로 하며, 납입 기간 중 해약환급금이 없지만 보험료는 저렴한 무해약환급형 상품이다.

동일한 기준으로 가입 시 월 보험료는 프리미엄형 대비 베이직형이 절반 정도 저렴하다.

유병자도 간편 가입, 건강관리로 보험료 추가 할인까지!

대부분의 고객은 고혈압, 당뇨 같은 만성 질환이 있어도 관리만 잘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 건강보험 가입은 어렵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한화생명 The H 건강보험’은 경증 유병자를 위한 간편 가입(3.N.5)과 가입 후 계약 전환까지 가능하다. 가입 당시에는 최근 병원 치료 경험이 있어 다소 비싼 보험료였더라도, 가입 후 1년이 경과한 후 입원, 수술 등의 치료력이 발생하지 않으면 계약 전환을 통해 보험료가 할인된다. 예를 들어 3.0.5 간편 고지로 가입한 고객이 5년간 무사고인 경우, 3.5.5 간편형으로 계약 전환을 통해 보험료를 약 30% 절감할 수 있다.

더 경쟁력 있는 상품, 더 강력한 판매조직! ‘제판 분리 시너지’

한화생명은 이번 ‘한화생명 The H 건강보험’뿐만 아니라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 ‘한화생명 The 걱정없는 간병치매보험’ 같은 고객 선호가 높은 스테디셀러 상품을 지속 출시하며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이러한 결과의 배경으로, 업계는 한화생명이 대형 생보사 최초로 단행한 ‘제판 분리’를 꼽는다. 한화생명은 2021년 전속 설계사 조직을 분리해 한화생명 금융서비스를 출범했다.

이를 통해 한화생명은 GA 시장에서 타사와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는 상품 개발에 집중하는 연구개발(R&D)센터의 역할에 충실하며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한화생명 금융서비스 역시 생·손보 통합 마케팅과 수수료, 교육, 인프라 경쟁력 및 그에 따른 최적의 영업 시스템으로 지속적인 조직 확대를 이뤄내고 있다. 그 결과, 국내 GA 업계 1위로 굳게 자리 잡은 한화생명 금융서비스는 출범한 지 3년도 안 되어 2023년 당기순이익 689억 원을 기록하며 조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는 누적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더 경쟁력 있는 상품 제작 환경과 더 강력한 판매조직을 갖추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한화생명 The H 건강보험’ 판매 흥행과 같은 본격적인 ‘제판 분리 시너지’를 창출해 내고 있다.

한화생명의 판매 자회사인 한화생명 금융서비스 관훈지점의 소계인 지점장은 “점점 더 영업 현장에서 상품에 대한 자신감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FP분들과 고객님들의 선호가 굉장히 높은 이번 ‘한화생명 The H 건강보험’처럼 상품 자체의 시장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상품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한화생명#the h 건강보험#신위험률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