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 총리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 살아남아…규제혁신 사활”
뉴스1
업데이트
2023-04-11 15:16
2023년 4월 11일 15시 16분
입력
2023-04-11 15:15
2023년 4월 11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10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3.4.11. 뉴스1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찰스 다윈은 ‘강한 종이 아니라,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라고 했다”며 “정부는 변화에 대응하려는 기업의 혁신적 시도를 돕기 위해 규제혁신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규제자유특구는 규제혁신을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창구 중 하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시행 4주년을 맞은 규제자유특구 제도를 통해 “32개 특구에서 투자유치 약 4조원, 고용창출 약 4000명 등 큰 성과를 거뒀다”며 “지역별로 특화된 혁신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며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강원과 전남 2개 지역을 새로운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하는 방안과 함께 부산과 전북에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고압 탈부착 수소용기 실증사업’을 각각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태국, F-16 전투기까지 동원해 캄보디아 카지노-케이블카 공습
페루에 韓 전차·장갑차 195대 수출…K방산, 중남미까지 뻗어간다
[사설]‘과잉진료 주범’ 도수치료, 천차만별 가격 이젠 바로잡아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