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임인년 맞이 메르세데스벤츠 수리비 지원

  • 동아경제
  • 입력 2022년 2월 16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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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수리비 지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새해맞이 행사는 ▲클래식 고객 대상 유상 수리 금액에 따른 특별 혜택 ▲타이어 스페셜 프로모션 ▲사고 수리 케어 서비스 등 혜택을 담았다. 이는 오는 3월 31일까지 한성자동차가 운영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한성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는 최초 차량등록일이 2018년 1월 31일 이전 차량 고객 대상으로 7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 유상 수리 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용 방향제, 100만 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순정 부품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상 수리 금액은 부품과 공임의 합산 기준이다. 공임은 할인에서 제외된다. 또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타이어에 대해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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